Wednesday, March 18, 2009

Mar. 19. 2 a.m. [기차길 옆 꽃]

2009년 3월 19일 새벽 2시 40분

[소녀]

꽃말로 소녀를 불러주세요.
소녀 꿀께로 또로록 내려와 앉아서는
망나니 두 다리 토닥투닥 두드리며
내달리는 기차의 꼬리를 멍하니 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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